드디어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.
원체 블로그 같은건 잘 안해서 이게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, 한번 관리를 해 볼까 합니다.
제가 게임을 좋아하고 성우덕이다 보니 한글화 된 게임들 영상을 녹화는 하는데, 이 영상들을 따로 올릴만한 공간이 없어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.
...그나저나 티스토리에 블로그 만드는거 진짜 어렵더군요. 주변에 티스토리를 쓰는 지인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초대장 준다는 분들 글에다가 댓글을 달기를 한 1주일은 꼬박 한 것 같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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